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원전 395년 (문단 편집) === 실제 === * [[스파르타]]의 왕 [[아게실라오스 2세]]가 [[리디아]]를 급습하였다. * [[페르시아 제국]]의 사르디스 사트라프 [[티사페르네스]]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 [[파리사티스]]가 그를 사형당하도록 하였다. 그리고 티트라우스테스가 다음 사트라프가 되었고, 스파르타 왕 아게실라오스 2세는 그와 휴전 협정을 맺게 되었다. 티트라우스테스는 스파르타에 뇌물을 제공하여 [[파르나바조스]] 총독령으로 가도록 하였다. * 페르시아 제국의 사트라프 파르나바조스가 로도스의 티모크라테스를 그리스에 파견하여, 그리스의 여러 도시국가([[아테네]], [[테베]] 등)에 뇌물을 제공하여 스파르타와의 전쟁을 설득하였는데, 이 방법은 즉시 효과를 발휘하였다. 이로 인해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스파르타에 전쟁을 선포하면서 [[코린토스 전쟁]]이 발발하였다. 스파르타군은 장군 [[리산드로스]]의 군대와 왕 [[파우사니아스]]의 군대가 할리아르토스에 진격하였으나 파우사니아스가 늦는 바람에 리산드로스는 자신의 군대만으로 이곳에 진입하다가 전사하게 되었다. 뒤늦게 도착한 파우사니아스는 트라쉬불로스가 이끌고 있는 [[아테네]]군이 이 곳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정보를 획득하고 [[테베]]와 휴전 협정을 맺고 전사자의 시신을 싣고 회군하였다. 파우사니아스는 결국 이런 일단의 일들로 인해 재판에 회부되었고, 그는 [[테게아]]로 망명하게 된다. 파우사니아스의 스파르타 왕좌는 공석이 되어 파우사니아스의 아들인 [[아게시폴리스 1세]]가 왕위에 오르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